선취 득점 NC 노진혁, '태그보다 빠른 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3 20: 15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상황 NC 알테어의 선제 1타점 중전 적시타 주자 노진혁이 홈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두산 포수는 박세혁.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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