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상황 NC 선발 구창모가 두산 정수빈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내며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기뻐하는 NC 선발 구창모, '실점은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3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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