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센-박세혁 배터리,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3 19: 0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NC 강진성의 기습 번트 타구를 두산 포수 박세혁이 잡아낸 뒤 선발 플렉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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