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몸쪽을 찌르는 플렉센의 컨트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3 18: 4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박민우를 상대로 두산 선발 플렉센이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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