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노진혁,'병살 잡는 완벽한 키스톤플레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3 18: 38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병살타때 노진혁 유격수와 박민우 2루수가 키스톤 플레이로 병살 잡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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