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강진성 오늘도 믿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23 15: 5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NC 이동욱 감독이 강진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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