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석,'KBL 최초 고졸 1순위 지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23 14: 45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식’ 열렸다.
드래프트는 삼성을 시작으로 KT, 현대모비스, 전자랜드, KGC인삼공사, LG, 오리온, KCC, DB, SK 순서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2라운드부터는 이전 라운드 역순으로 지명한다.
삼성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제물포고 차민석이 이상민 감독에게 유니폼을 전달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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