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 감독,'연패 탈출하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22 17: 06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득점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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