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1회 삼자범퇴 깔끔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1 14: 16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삼자범퇴로 수비를 마친 두산 김민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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