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포일에 아쉬운 실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0 20: 27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에서 두산 최원준이 박세혁의 포일로 실점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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