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삼자범퇴로 두산 공격 막아낸 NC 김영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0 20: 25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NC 투수 김영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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