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반드시 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0 20: 2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강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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