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선두타자 3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0 19: 53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두산 정수빈이 우중간 3루타를 날리고 3루로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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