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의지형! 고의가 아니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0 19: 40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두산 박세혁 포수가 최원준의 투구에 맞은 양의지를 달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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