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때려내는 정수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0 19: 37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두산 정수빈이 3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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