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홈스틸 기뻐하는 박민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0 19: 28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 NC 양의지의 타석 폭투때 3루 주자 박민우가 홈스틸 성공한뒤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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