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 NC 양의지의 타석 폭투때 3루 주자 박민우가 홈스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홈스틸 역전 성공하는 박민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0 19: 27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