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오재일, '페르난데스 동점 솔로포에 팔꿈치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0 19: 04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페르난데스가 동점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재호-오재일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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