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무리하지 않고 포구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0 18: 57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NC 강진성의 안타때 두산 정수빈 중견수가 바운드된 공을 포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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