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주환이형, 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0 18: 55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두산 최원준이 NC 노진혁의 타구를 잡아낸 최주환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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