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솔로포 허용에 아쉬운 최원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0 18: 5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두산 최원준이 NC 나성범에 선제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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