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3차전 나서는 두산 최원준, '내 손에 달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0 18: 51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선발 최원준이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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