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동욱 감독, '한국시리즈 3차전 잡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0 18: 50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NC 이동욱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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