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하는 최주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0 18: 46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두산 최주환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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