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 페르난데스가 타격 훈련에 나서고 있다. / dreamer@osen.co.kr
두산 페르난데스, '오늘 한 방 날릴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0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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