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허용한 문경찬,'망연자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8 21: 43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두산 페르난데스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NC 문경찬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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