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8회초 무사 1루 두산 김재환의 외야플라이때 대주자 이유찬이 태그업 시도해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대주자 이유찬,'태그업 2루 안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21: 17
인기기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