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내가 잡을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18 21: 08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두산 박치국이 NC 권희동의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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