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정말 안풀리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8 20: 57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루에서 NC 박석민의 플라이 상황을 착각하고 귀루하지 못한 2루주자 양의지가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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