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센 맞고 굴절된 공 잡아내는 오재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20: 51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6회말 1사 2루 NC 박석민의 라인드라이브때 두산 플렉센 몸을 맞고 굴전된 공을 오재일 1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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