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구창모, '6회까지 3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8 20: 38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NC 선발 구창모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2루수 박민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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