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김재호,'저 아직 어깨 쓸만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20: 37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5회말 1사 1루 NC 이명기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잡은 김재호 유격수가 어깨를 돌리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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