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명기, '잘 맞은 타구가 유격수 직선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8 20: 36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 NC 이명기가 유격수 직선타로 아웃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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