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박세혁-플렉센,'선심 유지에 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20: 10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4회말 1사 만루 위기를 넘긴 두산 박세혁과 플렉센이 비디오판독 선심이 유지되자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