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 치고 아쉬워하는 박건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18 19: 58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두산 박건우가 유격수 땅볼로 병살타를 기록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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