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속 첫 안타 오재일 다독이는 고영민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19: 55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4회초 1사 두산 오재일의 안타때 고영민 1루 코치가 오재일을 다독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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