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허경민,'동점 위기 내가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19: 40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2회말 호수비 펼치며 이닝을 종료시킨 두산 허경민의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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