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허경민,'위기 지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8 19: 31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NC 강진성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며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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