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선취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8 19: 16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박건우의 내야안타와 이어진 상대 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2루주자 김재호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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