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2실점 구창모,'운이 안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19: 14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2회초 이닝종료 후 2실점 허용한 엔 선발투수 구창모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