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포구까지는 완벽했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19: 12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2회초 1사 1,2루 두산 박건우의 내야안타때 NC 박석민 3루수가 포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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