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하도권-조한선,'팔꿈치 하이파이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18: 52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경기 앞서 시구 시타 나서는 조한선과 하도권이 팔꿈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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