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 코치,'구창모 긴장 풀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8 18: 50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NC 손민한 코치가 구창모, 양의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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