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흔들리는 NC 구창모-양의지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8 18: 41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 2루 상황 마운드를 방문한 NC 손민한 코치가 선발 구창모-포수 양의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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