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1회초 1사 1루 두산 최주환에게 볼넷을 허용한 NC 구창모가 손민한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구창모,'손민한 코치님! 저 괜찮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1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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