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기습번트 안타 허용한 구창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18: 35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1회초 1사 두산 정수빈의 번트안타를 허용한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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