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이동욱 감독,'1차전 승장의 여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15: 42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NC 이동욱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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