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박민우,'NC 수비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7 21: 4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NC 노진혁이 두산 박세혁을 내야땅볼로 잡은뒤 박민우 2루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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