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는 양의지,'박세혁! 변화구에 안 속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7 21: 3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NC 양의지 포수가 변화구에 속지 않은 박세혁에게 공을 치며 장난을 걸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