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김재환,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7 21: 2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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